
'digitalC/f200'에 해당되는 글 16건
- 시선 (2) 2006년 10월 11일
- 창 밖의 새 (4) 2006년 10월 09일
- 마당의 오늘 (4) 2006년 10월 07일
- 고양이 울음소리 (2) 2006년 07월 02일
- 무지개 (2) 2006년 06월 09일
- 본다. (2) 2006년 05월 13일
- 비 옵니다, 형님. (8) 2006년 01월 13일
- 멈무이 4개월 숙성 결과 (6) 2005년 12월 02일
- 거기, 졸지 마십쇼 (10) 2005년 12월 01일
- 상대방이 도발을 해오면... (10) 2005년 12월 01일


창밖 담너머의 나무에 새들이 자주 날아오는데
항상 카메라로 찍으려 창문을 열면 날아가버려서 요즘은 그냥 열어두고 있다.
거리가 어느 정도 있어서 디지털줌까지 써야 그나마 저만하게 보임.
F200을 계속 갖고 있는 바람에 찍을 수 있었다.
사실 새 이름을 몰라서 사진을 올리면 새 이름을 알려주는 조류관련 사이트에 사진을
올리려는데 '오늘의 새'로 메인에 어치가 떡하니 올라와 있는 게 아닌가?
그래서 나머지 새인 '직박구리'에 대해 올려놓고 다른 사람들이 궁금해서 올려놓은
사진들을 하나씩 보는데 몇장 보지도 않아 '어치'가 바로 나오더라.
덧. 새에 관한 정보 때문에 네이버 백과사전을 검색했는데 대부분의 조류 사진의 출처가
' 난추니 김동현 '이란 분의 것이더라. 아마추어탐조동호회도 운영하시는 걸 보면
그쪽에서는 꽤 유명하실듯. 새를 찍으려면 아무래도 망원렌즈가 필요한데
그러다 보니 고가의 렌즈들을 쓰게 되어 '윤무부'교수님이 가장 비싼 걸
쓰지 않겠냐는 우스개 소리도 있다. 실제로도 조류탐사에 관한 장비 보유는 국내최고라고 한다.
덧2. 아아- 창 밖에 코딱지 만한 새들이 여럿와서 삑삑댄다.
니네들은 도저히 못찍겠단 말이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
-
飛정상
2006년 10월 10일 00시 39분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전 코딱지만한 새들이 더 보고싶어요!
얼마나 작으면 코딱지만할까... 아님 소근씨 코딱지가 큰걸까요?

이미지 4장 합성,크게 보시려면 enlarge를 누르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
-
Angeldust 2006년 10월 09일 19시 08분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는 처음에 씨름판의 모래를 생각는데OTL.. (지식의 수준이 의심되는 리플2)

그리고 또 저편에서 다른 고양이 울음소리. 앞집의 건너편 집이지만 20미터는 떨어진 집의 뒤안에 역시 새끼 고양이 한 마리. 아무래도 얘네들 형제같다. 어쩌다 이리 떨어져 지내고 있을까?
게다가 두 번째 찾아낸 고양이[하단 오른쪽]는 한쪽 눈이 안좋아 보이더라. 어미가 얼른 돌아오길.
댓글을 달아 주세요

서쪽엔 뽀얗게 해가 지고 있고 북쪽에선 우릉, 쾅 동쪽에선 어둑컴컴...
적절한 배치로 인해 만들어진 쌍 무지개.
앗싸-하고 지닌 카메라 다 들고 뒷산으로 올라갔다.
비록 오래 있지 못했지만 오랜만에 본 무지개라 보는 것만으로 기분이 좋더라.
문득 충사의 무지개 관련 에피소드도 생각나고: )
하긴 나도 자전거 타고 무지개 따라 가볼까란 생각을 하긴 했었군.
댓글을 달아 주세요

...
댓글을 달아 주세요

얌전히 집에 있을 것이지
왜, 눈 오는날 개마냥 뛰어다니냐?
형님, 제가 개였지 말입니다.
조금만 추웠어도 이 비는 다 눈이었단 말입니다.
눈이나 비나 다 근본은 같습죠.
시끄럽다. 사료 물에 불기 전에 냉큼 먹기나 해.
댓글을 달아 주세요
-
-
nunki
2006년 01월 13일 18시 25분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사료 물에 불기 전에 냉큼 먹기나 해."
개 키우는 사람으로써 이 말 너무 공감가요 ^^ -
violet
2006년 01월 13일 22시 42분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왠지 오늘 따뜻한 물에 거품 부글 부글 내어 저녀석 목욕 시켜 주고 싶어요 ioi
-
은 2006년 01월 14일 00시 47분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개의 말이 마치,
죽음의 한 연구를 읽는 듯하군요.. ㅎㅎㅎ
근데 왜 웃기지;;
낼, 아니 오늘 뵈어요 :)

그리고..
댓글을 달아 주세요
-
-
-
violet
2005년 12월 04일 12시 22분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꺄~~ 멍멍이네요....그 귀여운 털 많은 뭐든 잘 먹는 토종 변견...멈뭉이 꺄악 난 외국 멍멍이 보다 저런 먼무이가 더 좋드라...ㅋㅋㅋㅋ

댓글을 달아 주세요
-
-
-
소굼씨 2005년 12월 02일 21시 31분 address modify / delete
이름이, 없어요. 항상 이름을 지어줬는데 이상하게 저렇게 클 때까지도 이름이 없네요. 다른 분들이 이름을 내놓긴 했는데 적응이 안되서 안 부르고 있네요;;
-
-
-
-
소굼씨 2005년 12월 02일 21시 32분 address modify / delete
^^아, 네오님이면 예전에 생일로 알아보는 별자리 였던가요; 뭐 그 블로그 주인 맞으시죠?;;
-
-
-
소굼씨 2005년 12월 02일 21시 32분 address modify / delete
하품하는 것만 생각했는데 다른 분들이 꽤 웃는 걸로 봐주시더라구요. 다말님도 그러시고^^;
-

상대방이 도발을 해오면 멘농- 해주세요.
그래도 덤비면...
댓글을 달아 주세요
-
-
혜란
2005년 12월 01일 14시 09분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맨 아래 사진의 왼쪽 강아지.
입 모양이 참 멋지게(?) 찍혔네요.
순간포착-ㅅ-. 대단하신 내공입니다요, 그려-
소굼씨 2005년 12월 01일 16시 39분 address modify / delete
그렇죠? '아니, 뭐야 이게!~왜 무시하냐;'이런 표정이 아닐까라고 혼자 생각해 봅니다..;
순간포착이라기 보단..막 찍어놓고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거죠;
-
-
-
-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애절하군요 ㅎㅎㅎㅎ
찰나의 감정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