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ord.'에 해당되는 글 102건

  1. 므우루 2008년 07월 16일
  2. 보물 2008년 05월 01일
  3. 컴퓨터 구입 (4) 2008년 01월 11일
  4. 매의 발톱단 the movie 예고 2007년 11월 02일
  5. 말할 수 없는 비밀, secret 2007년 10월 25일
  6. Hiromi - 시바타 준 2007년 10월 22일
  7. 무지개 여신 2007년 10월 11일
  8. 아버지의 깃발 2007년 10월 06일
  9. 이오지마에서 온 편지 2007년 09월 28일
  10. Children of men (6) 2007년 09월 27일
므우루
from Record. 2008년 07월 16일 02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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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프전 막트라이는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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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from Record. 2008년 05월 01일 01시 59분



"손에 들어온 것은 모두 보물인데, 손에 넣을 수 없는 것을 훨씬 더 소중한 보물로 여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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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구입
from Record. 2008년 01월 11일 11시 48분
  고질적으로 심심하면 꺼지고 저녁이 되면 특히나 수시로 꺼져버리는 컴퓨터와 살다가 헤어지기로 마음먹고
통장에 돈이 모일 날만을 기다리고 있다가 원하던 액수가 모일 때 쯤, 운이 좋게도 매형이 매우 많은 용돈을
주시는 바람에 그것과 함쳐서 생각보다 더 괜찮은 사양의 본체를 구입하게 됐다. [뭐 그래봤자 다른 부품은 그대로고 내장 그래픽을 쓰려다 외장 그래픽카드 하나를 더 산 정도일뿐이지만]
 
조립을 하다가 잠시 케이블 하나 때문에 부품을 반품해야하나란 생각도 했지만 내 실수였다는 것을 알게 됐지만
 메뉴얼이 부실한 면도 탓하고 싶다.  부품들이 자주자주 변하다 보니까 예전처럼 꾸준히 부품의 동향을 관찰하지
않는 요즘에는 조립할 때마다 어려움을 겪곤 한다. 프린터도 요즘 제품들은 죄다 usb로만 돌아가서 메인보드엔
옛날 프린터를 꽂을 단자도 없고 하드디스크는 sata2가 대부분이라 ide하드를 꽂으려면 dvd-rw를 떼던지,
아니면 느려터지게 같이 다는 방향을 선택해야 한다. 그런고로 예전에 쓰는 ide하드가 셋이나 본체 밖에서
떠도는 중이다. 옮기는 일이 귀찮아서 일단은 정말 필요한 자료가 아님 필요할 때마다 연결해서 쓰기로 결정했다.
이미지 뷰어나 포토샵은 깔아뒀긴 했는데 사진을 찍어본지가 오래라 쓸 일이 요원하구나.

아무튼 이제 꺼지지 않고 쭉쭉~ 잘 돌아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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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엔비 2008년 01월 11일 18시 21분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축하드려요:)

  2. nrim 2008년 01월 14일 14시 03분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ㅎㅎ 나도 노트북 질렀어....
    여기 오랜만이다. -0-

    • sa1t 2008년 01월 14일 19시 49분  address  modify / delete

      오호..축하축하:) 누나도 여기서 오랜만이네요:)

매의 발톱단 the movie 예고
from Record. 2007년 11월 02일 00시 04분



티비 시리즈도 재밌었는데 보고 싶어라;ㅁ;
하카세도 여전하고 디럭스-봄버~도..그립구나.
일단 지구를 지킨 다음에 지구를 정복하고 싶어하는 매의 발톱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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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할 수 없는 비밀, secret
from Record. 2007년 10월 25일 16시 21분



피아노 연주가 영화속에 그득하고
 한 번 보고 나서 다시 되짚어보게 만드는...

아버지는 매번 하나밖에 없는 아들 걱정을 했는데 그렇게 가버리면 어찌하나요?
처음에 여주인공은 질투가 좀 심하구나 싶었는데 그럴만도 하구나 싶었다.
잡념이 많으면 약을 먹이려 드는구나... [나는 아직 안먹었다]
당분간은 secret.OST에 풍덩.
참, 남자주인공의 연주는 실제연주란다. 주걸륜. Jay chou. 감독도 주연도 동일;

덧. 요즘 들어 나이먹은 배우가 눈에 들어온다. 아버지 역할을 했던 황추생 인상이 너무 좋더라.
전에 stranger than fiction의 엠마 톰슨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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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romi - 시바타 준
from Record. 2007년 10월 22일 12시 02분



케이블을 보며 채널을 돌리다가 문득 낯익은 얼굴이 보였다.
일본 영화였는데 '아, 이사람 시바타 준 닮았네...'라고 생각한 순간
노래를 부르는데 정말 시바타 준이 아닌가!

나이롱 팬이긴 하지만 영화배우를 했단 얘긴 들어본 적이 없어서 의아해했지만
평상시 목소리를 들으니 횡재한 기분.

어떤 남자의 집앞에 와서 부탁한 노래를 불러주다 중간에 끊고 더 듣고 싶으면
사이트에 접속해서 돈을 내고 들으라는 특이한 배역을 맡았더라.
추첨을 통해서 뽑히면 더 듣게 해준다더니 정말 나중에 주인공 남자가 뽑혀서
더 들을 수 있었다. 뽑힌 거야 뭐 좀 억지스럽긴 하다만 아마 영화를 보는
대부분의 사람이 원하는 거였을테니까.

찾아보니 단편영화로 제목은 '히로미' 올해 나온 앨범에 들어있다고 한다.
앨범도 하나 안갖고 있는 나이롱 팬-_ -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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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여신
from Record. 2007년 10월 11일 21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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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못하는 건 둘째치고 우유부단함의 극치로구나. 직장에서 일하면서 사람들에게 살짝 두드려 맞는 장면에서
조차 별로 불쌍해 보이지가 않단 말이다. 차라리 그만 두는 게 서로에게 좋을텐데... [회사에선 왜 안자르지? 사람이 그리 없나?]
연상의 여인에게 홀랑 넘어가서 결혼에 이를 뻔한 것도 웃기고, 사실 그 연상의 여인을 만난 그 이벤트에
데려간 것도 아마 우에노 주리가 자신을 뽑아주길 바라는 마음이 있었을텐데 '아~ 왜, 쟤는 손을 안드는 거지??'
내가 외쳐도 소용없었다. 두 자매는 주인공에 대해 무슨 이야기를 나눴을까? 둔해 빠진 인간이라 귀도 안가려웠을거 같애. [둔해 빠진 인간이 연상의 여인하고는 잘도!]

자연적인 무지개를 평생 몇번이나 볼 수 있을까? 게다가 수평의 무지개라...
그런 걸 볼 때 생각나는 사람이 누가 있을까 싶다. 무지개를 봐야 생각날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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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깃발
from Record. 2007년 10월 06일 17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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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지마에서 온 편지와 쌍둥이 영화. 이오지마에서 온 편지가 일본의 시각에서 본 영화라면
아버지의 깃발은 미국의 시각에서 본 영화이다.

전쟁을 이어나가기 위한 영웅만들기. 진실은 가리워진 채로 꼭두각시가 될 수밖에 없었던 사람들.
두 영화 모두 국가간의 전쟁에서 희생될 수밖에 없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전쟁을 겪은 사람들이 그렇지 못한 사람들에게 어떻게 전쟁에 대해 이야기하느냐에 따라
그 사람을 판단하는 가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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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지마에서 온 편지
from Record. 2007년 09월 28일 17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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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내가 아는 사람의 험담으로 인해 잘 알지도 못하면서 누군가를 무작정 미워해본 적이 있다.

그 누군가는 자신은 알지도 못하는 나의 미움까지도 덤으로 받은 셈이다.


전쟁은 그것을 무한대로 늘려버린 셈이다.


뭐 그렇다고 해서 이 영화의 너무나도 일본적인 시각에 대해서는 동의할 수는 없겠지만.

전쟁은 그 자체가 악이니까.


관련 기사: <아버지의 깃발>과 <이오지마로부터 온 편지>는 어떻게 만들어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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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ldren of men
from Record. 2007년 09월 27일 19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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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이후 더이상 아기를 낳을 수 없는 세상이 오고 공황에 빠지게 된다면?



주인공은 클라이브 오웬[테오 역]에 다보고 나니 엔딩크레딧에 감독이 알폰소 쿠아론이란다.
내가 좋아하는 빛바랜 푸른 화면과 적절한 음악.
개, 고양이, 양 등 동물들이 예상보다 자주 등장하는데 사람들은 죽어나가도 동물들은 절대 죽지 않는다.
2번째 캡쳐화면은 테오 다리에 들러붙은 새끼고양이. 개들도 좋아하는 것 같다고 주변 사람의 말이 대사로 나올 지경이니 뭐...
'이 사람은 구원자입니다'라고 말해주는 듯한 느낌이 들더라.

자꾸 쳐다보니 1번째 캡쳐화면은 마치 '비너스의 탄생'을 보는 듯한 느낌이로구나.

테오가 다시 따뜻했던 부모님의 집에 돌아갈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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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엔비 2007년 09월 28일 00시 31분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첫번째 물음을 듣고, '2009년 이후 아무도 죽지 않는다면?' 이 문답이 뒤이어 생각나요. 그럼 이 세상은 어찌되려나;

    • BlogIcon 소굼 2007년 09월 28일 11시 01분  address  modify / delete

      자원 확보를 위해 서로를 죽이는 일이 벌어지겠지요.
      아니면 일정 나이 이상이 되면 죽음을 맞이하게 하는 법이 생길지도 모르고요.

  2. BlogIcon 서비 2007년 09월 28일 15시 03분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글은 항상 보는데 오랜만에 댓글 남기네요 :)
    2009년 이후 점점 인간은 줄어들고 동물들만 남게 되겠군요.
    그럼 과연 세계는 어떤 동물이 지배하게 될 것인가..
    동물들의 전쟁이 일어날거 같기도 하고요 ^^
    흥미진진하네요. ^^

    • BlogIcon 소굼 2007년 09월 28일 17시 38분  address  modify / delete

      글쎄요.
      동물들이 남을지도 의문이에요 제 생각은.
      동물들만 있어서 지구는 멸망할리 없지만
      사람이 있어서 지구는 멸망할 수 있으니까요.
      영화에서는 인간의 입장에서만 이야기한답니다.

  3. BlogIcon 飛정상 2007년 10월 04일 00시 08분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영화를 안 봐서 잘은 모르겠지만, 전 인구가 감소한다고 난리떠는 사람들을 볼 때마다 한편으론 섬뜩한 느낌도 들어요. 특히나 대개의 사회에서 번식의 의무는 여성에게 짐지워지니까. 인간은 성교하고 애 낳는 기계가 아니잖아요.

    암튼, 여기는 교토입니다. 잘 지내시나요?

    • BlogIcon 소굼 2007년 10월 06일 18시 33분  address  modify / delete

      소설 쥐라기 공원이 생각나네요. 수컷만이 존재할 때 생존을 위해 유전자가 암컷으로 변한다는 이야기. 아마 개구리가 그랬다고 한 거 같은데 인류도 한 100년 남자들만 모아놓으면 여자가 될 수 있을까란 생각을 해봤습니다. 남자들만 있느니 그냥 멸종하는 게 좋아보입니다만.


      무사히 도착하셨군요. 서 있는 시간보다 누워있는 시간이 많은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