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옵니다, 형님.
from digitalC/f200 2006년 01월 13일 14시 12분
DiMAGE F200 | Multi-Segment | 1/45sec | F3.5 | 0EV | 35mm equiv 55mm | ISO-100


얌전히 집에 있을 것이지
왜, 눈 오는날 개마냥 뛰어다니냐?


형님, 제가 개였지 말입니다.
조금만 추웠어도 이 비는 다 눈이었단 말입니다.
눈이나 비나 다 근본은 같습죠.



시끄럽다. 사료 물에 불기 전에 냉큼 먹기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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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violet 2006년 01월 13일 15시 57분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우히히히 저녀석 발좀봐요..흙탕 묻어서 에비 지지~~~!!

    • 소굼씨 2006년 01월 13일 18시 29분  address  modify / delete

      저 상태로 자꾸 달려들려고 하더라고요. 잽싸게 피했죠;

  2. BlogIcon nunki 2006년 01월 13일 18시 25분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사료 물에 불기 전에 냉큼 먹기나 해."
    개 키우는 사람으로써 이 말 너무 공감가요 ^^

    • 소굼씨 2006년 01월 13일 18시 29분  address  modify / delete

      그래도 얘는 이전 밥을 깨끗이 먹어서 괜찮은데 다른 녀석은 남겨서 불어버렸더라고요.

  3. BlogIcon violet 2006년 01월 13일 22시 42분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왠지 오늘 따뜻한 물에 거품 부글 부글 내어 저녀석 목욕 시켜 주고 싶어요 ioi

    • 소굼씨 2006년 01월 14일 00시 31분  address  modify / delete

      아마 저녀석.. 목욕물 다 마셔붜리겠다~ 할지도 몰라요=ㅁ=;

  4. 2006년 01월 14일 00시 47분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개의 말이 마치,
    죽음의 한 연구를 읽는 듯하군요.. ㅎㅎㅎ
    근데 왜 웃기지;;
    낼, 아니 오늘 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