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그냥저냥 2008년 11월 02일 03시 08분

요즘의 꿈은 그날 있었던 일의 연장선에 있는 경우가 많다.

미완의 일들을 꿈에서 끝내는.

하지만 현실은 여전히 미완.


그래서 그런가, 꿈에서 깨지 않고 싶단 생각을 종종 한다.

끝내지 못하는 건 답답해서 말이지.

예전엔 끝내지 못할 것은 시작하지도 않았었는데
언젠가부터 언제 끝날지도 모를 일들이 산적해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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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from digitalC/lx2 2008년 08월 30일 01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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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C-LX2 | Spot | 1/1300sec | F4 | +0.33EV | 35mm equiv 28mm | ISO-100


원본에 덮어쓰기를 하는 실수를 범했다.


작아지고 작아지고 작아진 것이 바로 지금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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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unki 2008년 09월 17일 11시 06분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랜만에 포스팅 하셨네요.
    저도 이만큼 시간이 지난 뒤에 와서 이 사진을 보게 되네요
    잘 지내시나요?

므우루
from Record. 2008년 07월 16일 02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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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프전 막트라이는 역시...
Tag // 므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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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자
from 그냥저냥 2008년 06월 15일 01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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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들어간 공대에서, 그리고 첫 정공날에 일리단을 잡았다. 배신자의 이름을 단...

그게 마지막이 될 줄이야.

2008.6.5

Tag // 배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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